반응형

 

 

 

유아인
논란 및 사건 사고
사이버 불링 사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동성 성폭행 사건

 

 

 

 

또 유아인에게 성적으로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냈으며 유아인이 출연한 작품들에 평점 테러도 가했다. K 유아인 주연의 영화와 광고, 유아인 관련 가게를 불매운동하자는 게시글도 여성시대와 쭉빵카페에 올라왔고 테라포밍된 여초 커뮤니티에도 여성시대 출처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L   M   N   O 특히 유아인이 이 사건으로부터 7년 전인 2010년 고아성에게 한 '고삼녀'라고 한 트윗으로 유아인을 일베충으로 몰기도 했다. P 그러나 고아성의 트윗을 자르고 유아인의 트윗만 캡쳐해서 해석에 고의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고삼녀' 발언 자체가 2010년 당시 상황을 따져 볼 때 성적으로 해석될 뉘앙스가 거의 없다는 점 등을 지적당했다. 유아인 본인도 당시 고3 여자 동생을 지칭한 단어였는데 7년 후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사이버 불링의 주체들은 유아인을 일베충으로 몰았지만 사실 유아인은 일베가 탄생할 때부터 그들에게도 지속적으로 노골적인 인신공격을 당해 왔다.

 

20171127일 영화평론가 박우성이 트위터로 유아인을 속물이라고 비난했는데 이에 대해 유아인이 반박했다. 그리고 익명의 집단 폭력이나 여성의 명예와 존엄함을 언급하는 트윗을 재차 올렸다. Q 같은 날 저녁에는 페이스북에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닌 개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익명의 집단과 싸우고 있음을 알리며 폐쇄성에 찌든 그들에게 각성을 요구하는 장문의 게시물을 올렸다. 또 여성시대가 본인 관련 기사에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댓글을 쓸 것을 종용하는 게시글의 캡쳐본도 올렸다. 이와 관련된 유아인 테러 모의 현장 여성시대 게시글과 댓글 캡쳐본이 타 커뮤니티에도 올라왔다. R

 

백화점AS 살바토레 페라가모 베가 크로노 남성 메탈시계 SFKL00523

COUPANG

www.coupang.com

상황이 심화되고 유아인이 페미니즘 자체를 강력히 옹호했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페미니즘과 성 평등, 메갈리아나 언론 및 일부 지식인들의 문제 등으로 바라보려는 시각들이 생겨났다. 유아인은 반페미인가, 유아인은 무엇과 싸우고 있는가, 논란에 대한 시각. 메갈리아 탄생 이후 래디컬 페미니즘에게 안티페미니즘과 같은 취급을 당하는 비급진적 페미니즘이 있고 일부 논객들이 페미니즘 내부 분파를 추가로 설명한 덕에 유아인을 비난한 측이 급진적 페미니즘이란 것도 알려졌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유아인을 리버럴 페미니스트 혹은 메갈리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로 보는 경우가 생겼다.

 

20171128일 유아인은 페이스북에 영화평론가 박우성에게 전하는 장문의 글을 썼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스크린 속의 작품, 전시장 안의 작품, 텔레비전 안의 작품, 서점에 비치된 작품만이 작품인 것은 아닙니다. 돈 받고 파는 작품만이 작품인 것은 아닙니다. 멋대로 결정되어 순간에 놓여 팔짱 끼고 감상하는 것 만이 작품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돈과는 무관한 작품이 더 아름답고 더 큰 영감을 줍니다. 세상이 저의 무대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진실한 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끄럽게 굴어 죄송합니다. 당신들도 즐기고 심지어는 팔았잖아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함부로 침 뱉지 마세요. 칭찬도 마시고, 응원도 마시고, 편들어 주지도 마세요. 그냥 함께 슬퍼해주세요. 함께 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하였다. S

 

 

20171129일에는 유아인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백화점AS 구찌 G-다이브 남성메탈시계 YA136208A

COUPANG

www.coupang.com

사이버 불링 주체들은 유아인뿐만 아니라 아니라 유아인의 SNS'좋아요'를 누른 사람에게도 댓글테러를 가했다.   T 대표적으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인스타그램에 인신공격성 댓글과 게시물의 성격과 관계 없는 댓글이 달렸다. U 래퍼 딥플로우 역시 불매 협박 등을 받았다. # 여기에 김민석, 비와이 등의 이름이 포함된 블랙리스트를 만들기도 했다.

 

2017123, 유아인은 갖가지 소동도 많았지만 그것 또한 '작품'이자 '예술'이라 생각하고 이러한 충돌에서 일어난 파장이 긍정적으로 닿길 바란다며 다른 흥미로운 피드와 작품들로 찾아뵙겠다고 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V 하지만 이후에도 사이버 불링이 지속되자 '계속하자는 거지요? 나는 오늘부로 모든 배려를 끝내고 온라인 테러리즘과 그 방조자들을 향한 전면전을 시작합니다. 사과요? 당신들이 나에게, 국민들에게 해야 할 겁니다. 전문가들의 사명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자격을 제대로 묻겠습니다. 봅시다 한번'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페라가모(시계)] [갤러리어클락]페라가모 남성시계 SFEZ003-20

COUPANG

www.coupang.com

2017125일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 조리돌림 피해자들의 육성 증언: 약자의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라는 제목으로 출판기획자 겸 르포작가인 이선옥 작가가 쓴 글을 공유했다. 이 글은 유아인을 조리돌림하고 집단린치를 가한 트페미들과 이에 동참한 일부 언론과 지식인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비판의 화살을 쏘아대는 폭력이 사회를 바로잡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W

 

이후에도 사이버 불링은 진행되었는데 그 대상은 유아인뿐만 아니라 그를 언급하거나 호감을 보이는 연예인 및 일반 SNS 이용자까지 다양했다. 트위터와 여성시대 등의 사이트에서 유아인에게 '자살해라' 등의 심각한 언사들과 함께 성적인 조롱을 하거나 사건을 언급하지 않고 유아인을 악인이라고 설정하며 한 명의 연예인에 대한 불호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등 방법은 여러 가지로 나타났다.

 

또 유아인의 발언을 악마의 편집으로 실제와 다르게 퍼뜨리기도 한다. 예로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는 그가 성폭행 피해자에게 피해 사실을 증명하라고 했다는 게시글이 퍼졌지만 사실은 저의 발언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 소속사로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보내 달라는 이야기였다. X

 

 

3.2. 언론 및 일부 진보 논객들

일부 언론들은 연예뉴스 꼭지를 통해 유아인이 SNS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고만 전했으며 한경오 같은 일부 언론들은 유아인과 유아인을 지지하는 쪽을 비난했다. 이러한 보도에는 유아인과 유아인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댓글들이 더 많이 달렸는데 사건 관련 사이트에서 관련 보도마다 좌표를 찍으며 댓글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유아인에게 일베저장소의 지지를 받는 일베충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기도 했다.

 

진보 논객들이라고 분류되는 강명석 등의 전문 칼럼리스트들은 유아인의 글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서 홍대선 작가는 이 글에서 유아인의 맨스플레인이 아니라 논객들의 펜(pen)스플레인이 아닐지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찌 대구백화점 구찌시계(YA1264074(남성용))

COUPANG

www.coupang.com

 

다량의 기사들이 쏟아져나왔지만 유아인을 향한 집단 린치, 사이버 불링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유아인 개인의 문제로 초점이 맞춰졌다. 페미니즘에 대한 설명이나 사이버 불링에 대한 언급은 빼고 유아인과 한서희의 설전으로 호도하거나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의 발언만을 크게 내세웠다. 1129일 중앙일보에서는 카드뉴스를 통해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으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지만 유아인의 여러 장문들 중 페미니스트 선언은 빠지고 하나만 부각되어 유아인이 페미니즘 전체를 비난한 것처럼 보인다. 물론 언론의 자성을 얘기하는 목소리도 있긴 했다. Y

 

특히 이 기사는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관통하는 데다 여성이 작성한 글인만큼 매우 힘있고 유의미한 글이다. 유아인은 해당 기사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으나 의외로 메갈리안 성향의 반박 댓글들은 거의 없다. 추천수 4,000이 넘어갔음에도 오마이뉴스는 메인에 올리지 않다가 추천이 7,500을 넘어간 2017123일 정식기사로 채택했다. 이로써 오마이뉴스는 해당 사건에 대한 상반된 의견을 일주일 사이 모두 게재했다.

 

구찌 남성용 다이브 메탈시계 YA136336

COUPANG

www.coupang.com

다만 여기서 표면만 보고 단순히 오마이뉴스가 양 입장을 균형적으로 대변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2017121일에 시민기자 권보경이 실시간 뉴스에 올린 이 기사는 추천 수가 다른 기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더 높음에도 메인에 올리지 않았다. 추천수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고 이를 기사화하지 않는 오마이의 편파성과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폭주하자 한참 후에 겨우 메인으로 올린 것이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는 유아인을 비난하는 기사 2개는 네이버 등의 포탈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해 놓고 그 글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많은 지지를 받은 이 기사는 포털에 올리지 않아 노출을 최소화했다. 헤드라인에도 다른 인기 기사들보다 추천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늦게 기사화해서 5위에 배치되었다가 나중에 1위가 되었다. 그래서 이는 시민기자가 작성한 글이 독자들의 지지에 의해 기사가 되기도 하는 시스템상 오마이뉴스가 마지못해 올렸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 이러한 오마이뉴스의 방해와 차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아 124일에 추천수 8,000을 넘었고 독자원고료도 150만 원을 돌파했다. 특히 이 독자원고료에서 사람들은 1천원에서 20만원까지 다양하게 지급했는데 그 중 독자 한 명이 무려 1,000,000(백만원)을 내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71130일에는 유아인이 진정한 언론의 자세에 대한 주제를 담은 동영상과 함께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말한 김현철 전문의와 자신을 비난한 언론들을 비판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Z

 

우림정품 살바토레 페라가모 1927 남성 메탈시계 SFMZ006-22 백화점AS

COUPANG

www.coupang.com

한편 여성신문은 "자칭 '페미니스트' 감별사 유아인씨, 당신이 '페미니즘 감별사'인가요?" 라는 기사를 쓴 후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에 유아인은 "테러리스트 감별사지요. 페미니스트는 누구나 하지요. 맞았으니 아프지요. 아프니까 정당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정상적으로 하겠습니다. 당신들 처럼 폭력으로 미러링 안하고요. 실체하는 폭력도, 복사 붙여넣기 된 폭력도 다 박살내겠습니다."라며 맞받아쳤다.

 

사건 당시에는 유아인의 인터뷰나 언론을 통한 발언은 없었지만 20185BBC코리아 인터뷰(아래 문단)에서 직접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같은 해 자신이 제작한 영상에서도 직접적으로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유튜브 라운드 인터뷰 등에서 기자들에게 해당 사건에 대한 직접적 질문보다 SNS 논쟁을 주제로 하는 우회적 질문들을 받을 때 배우로서 리스크가 컸음에도 발언을 하는 이유나 대중들의 시선과 오해에 대한 생각으로 풀어나간 것을 알 수 있다. AA   AB

 

3.3. 김현철의 정신병 망언과 사이비 심리학

2013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정신과 의사 김현철이 유아인에게서 급성 경조증이 의심된다며 직접 대면한 적도 없는 남의 상태를 단정하여 본인의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AC 이것이 더욱 문제가 된 건 트페미들과 사이버 불링을 한 사이트들의 유저들이 김현철의 발언을 공유하면서 자신들과 맞선 유아인을 정신병자로 몰고 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언론도 나서서 이 발언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이 때문에 경조증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계속 올라와 있었다.

 

정신병은 진단을 내리기 상당히 어려운 질병이다. 일단 정신병 진료를 받으러 오는 내담자들은 잠재적으로 '정신병을 가진 환자' 라는 선입견이 씌워지는데 이는 미국에서 행해졌던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해당 실험에서 정신병자를 연기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한 정상인이 병원 내부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했으나 의사들은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전부 정신병의 증세로 진단했다. 후일 이것이 실험이었음을 알게된 의사들은 분노하여 100명의 사람을 보내준다면 정신병자와 정상인을 가려낼 수 있다고 자부했다. 그리고 100명의 사람 중 30퍼센트 가량이 정상인이라며 자신들은 정확하게 진단했다고 자부했으나 100명의 사람 중 실험자들이 보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아무도 보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자기들이 알아서 진짜 환자를 정상인으로 진단한 것. 이처럼 정신병은 내담자에 대한 의사의 선입견이라는 여타 질병과는 다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히 판단해야 하며 결코 SNS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기본적인 상담도 안 해 본 사람을 정신병 환자로 진단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며 동시에 정신과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행동이다.

 

 

 

FC-391B4NH6B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COUPANG

www.coupang.com

그러자 유아인은 전술했듯이 김현철 전문의와 이와 관련된 기사를 무분별하게 양산한 언론들을 비판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또 정신과 봉직의협회는 해당 정신과 의사에게 깊은 유감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현철은 "리트윗한대로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으로 죄에 속합니다. 근데 '가만히 있으라' 고 면허 받은 거 아닙니다. 적어도 제게는 의무입니다. 방치하면 저도 편합니다" 라는 멘션을 남겼지만 곧 유아인에게 사과하는 트윗을 남겼다.

 

김현철의 이 행동은 의사로서의 의무를 위반한 셈이며 의사로서의 지위를 잘못 쓴 것에 가깝다. 일단 잘못된 진단(허위사실)이라도 당사자의 명예가 실추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이라고 해도 자신이 진료하지도 않은 타인을 마음대로 진단하고 공개할 의무는 없다. 유아인이 실제 정신병 환자라고 해도 환자 본인의 동의 없이 멋대로 환자의 병을 공개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기본적인 윤리도 지키지 않은 것이며 본인 환자라면 의사면허가 정지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런데도 2018213일 김현철은 여성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했다. 여성동아 스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 '왜 나는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나'

 

 

유아인
논란 및 사건 사고
사이버 불링 사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동성 성폭행 사건

 

 

 

백화점AS 살바토레 페라가모 베가 크로노 남성 메탈시계 SFKL00523

COUPANG

www.coupang.com

https://hopefortodayplus.com

khg070@gmail.com   /   hibiscus070@msn.com

 

 

 

구찌 대구백화점 구찌시계(YA1264074(남성용))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https://
hopefortodayplus.com

khg070@gmail.com   /   hibiscus070@msn.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