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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향토문화제 / 대전광역시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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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제

<목차>

1. 개요

2. 반응

   2.1. 2024년 0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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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전 0시 축제

아직 준비 중이네요! 자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홍보영상-1” / “홍보영상-2

 

1. 개요

대전광역시의 원도심인 중앙로 일대~충남도청까지 차 없는 도로와 함께 열리는 축제이다. 여는 목적 중에는 서구/유성구로만 치우친 소비구조를 맞추기 위해 중구, 동구 일대에 시 주관 축제를 행사해 격차를 좀 줄이기 위함도 있다. 2023년에는 2023.8.11.()~17() 동안 진행되었다. 0시 축제라는 이름은 대전과 관련된 이별 노래 중 하나인 대전 부르스의 가사 "대전발 영시 오십 분"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대전에서 호남선으로 연결되어 목포까지 가는 심야열차를 나타낸 것이다. 여담으로 대전엑스포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했다고 하며, 대전광역시는 2024년에도 대전 0시 축제를 개최한다고 한다. 축제기간도 더 늘리고, 즐길 거리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한다.

 

2. 반응

첫 축제에서 큰 대박을 쳤는데 일단 먹거리는 원도심을 먹여 살리는 성심당이 있는 데다가 성심당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중앙로 음식점들도 첫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구에서도 가까워서 푸드 트럭이나 먹거리 존에 참여하고 있다. 게다가 첫 대회부터 인기 있는 보컬그룹 포레스텔라를 섭외하는 등 매우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보여줬다.

 

2.1. 20240시 축제

첫 축제가 성황리에 마친 것에 힘입어 2번째 0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서구 중심지인 둔산 신도시와 유성구는 축제취지에 따라 소외된 상황이고 애초에 둔산 신도시와 유성에만 치우친 인프라와 경제를 어느 정도 원 도심에게도 줘서 원 도심을 살리기 위한 목적인데 서구와 유성구 일부 지자체에서 "우리도 대전인데 왜 우리는 소외하는 것이냐"는 논지와 "0시 축제 때문에 우리들 소상공인 매출에 타격이 있다. 축제장소를 각 구마다 로테이션 별로 돌려야 한다."며 불만을 표출하는 중이다. “우리도 좀 껴줘그러나 원 도심 거주민들은 "그동안 꿀은 꿀대로 빨은 데다가 작년 0시 축제가 대박을 치고 주목받으니까 숟가락 얹으려 한다."며 신도심 지자체를 향해 이기적이다라는 반응이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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